SNS에서 확산되는 ‘룩스맥싱’ 콘텐츠가 외모 개선을 넘어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로 번지고 있습니다. 특히 턱선·광대 등을 자극하거나 물리적 충격을 가하는 방식은 안면 손상, 신경 손상, 부종, 비대칭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전문가들은 얼굴 윤곽은 단순한 자극으로 바꿀 수 있는 영역이 아니며, 피부 상태와 근육 긴장, 부종, 생활습관 등이 함께 영향을 준다고 설명합니다. 나트륨 섭취, 음주, 수면 부족,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은 얼굴 라인을 흐리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생활 관리가 우선입니다.
글로벌365mc인천병원 안재현 대표병원장은 무리한 자가 시도보다 의료 전문가 상담을 통해 안전하고 검증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